지진으로 무너진 일상에 전한 따뜻한 위로
- 미얀마 지진 피해 인도적 지원 결과보고
지진으로 무너진 일상, 끝나지 않는 위기 속 미얀마
지난 3월,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은 전국 곳곳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1,700만 명 이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8,8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주택 5만 채 이상이 파손되고, 300개가 넘는 의료시설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었습니다. (OCHA)

▲ 사진 1. 만달레이 인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특히 진원지 인근의 만달레이와 사가잉 지역은 910만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번 지진과 이어진 수백 차례의 여진은 이미 분쟁과 피난,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또 한 번의 큰 시련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2천만 명에 달하는 인도적 위기 인구가 더욱 심각한 위험에 놓였습니다. (OCHA)

▲ 사진 2. 지진으로 집이 무너진 주민들이 거주하는 임시 텐트촌
가장 소외된 곳을 먼저 찾아갔습니다.
글로벌케어는 피해가 집중된 만달레이 인근의 지진피해 마을 4곳과 소수민족 난민촌을 찾아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지 주민 대부분은 지진으로 집과 생계 기반을 잃고, 병원과 학교를 비롯한 사회기반시설이 무너져 일상생활이 완전히 마비된 상황이었습니다.

▲ 사진 3. 지진 피해 마을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글로벌케어
이에 글로벌케어는 주민들이 최소한의 식사와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량키트와 위생키트, 영양제를 지원했습니다. 주택이 파괴되어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62가구 310명에게는 쌀, 식용유, 콩, 라면,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2주일치 식량키트를 배분했습니다. 오랜 기간 난민생활을 이어온 소수민족 7가구 35명에게도 쌀, 기름,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를 전달했습니다.


▲ 사진 4, 5. 주민들에게 지원한 쌀, 라면,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 / 식량키트를 준비하는 현지 직원
또한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는 지진피해 주민들에게는 비누, 세제, 샴푸, 치약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배분했으며, 기본적인 위생과 끼니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들이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영양제 60세트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총 69가구, 345명의 주민들이 일시적이나마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환경을 확보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할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6. 식량키트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지진 피해 주민
이렇게 먼 곳까지 와주신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집이 무너져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오늘 받은 식량과 위생용품 덕분에 가족들과 다시 하루를 시작할 힘이 생겼습니다. 언젠가 이 어려움을 이겨내면 저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 지진 피해 주민
<후원금 사용 내역> *모인 후원금과 글로벌케어 자체 자금을 보태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길,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진 이후 불안과 절망 속에 있던 주민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가장 소외된 지역,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이 다시 일어서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주거와 생계, 의료 접근이 모두 무너진 미얀마의 재건 과정 속에서,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일상에 전한 따뜻한 위로
- 미얀마 지진 피해 인도적 지원 결과보고
지진으로 무너진 일상, 끝나지 않는 위기 속 미얀마
지난 3월,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은 전국 곳곳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1,700만 명 이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8,8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주택 5만 채 이상이 파손되고, 300개가 넘는 의료시설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었습니다. (OCHA)
▲ 사진 1. 만달레이 인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특히 진원지 인근의 만달레이와 사가잉 지역은 910만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번 지진과 이어진 수백 차례의 여진은 이미 분쟁과 피난,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또 한 번의 큰 시련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2천만 명에 달하는 인도적 위기 인구가 더욱 심각한 위험에 놓였습니다. (OCHA)
▲ 사진 2. 지진으로 집이 무너진 주민들이 거주하는 임시 텐트촌
가장 소외된 곳을 먼저 찾아갔습니다.
글로벌케어는 피해가 집중된 만달레이 인근의 지진피해 마을 4곳과 소수민족 난민촌을 찾아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지 주민 대부분은 지진으로 집과 생계 기반을 잃고, 병원과 학교를 비롯한 사회기반시설이 무너져 일상생활이 완전히 마비된 상황이었습니다.
▲ 사진 3. 지진 피해 마을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글로벌케어
이에 글로벌케어는 주민들이 최소한의 식사와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량키트와 위생키트, 영양제를 지원했습니다. 주택이 파괴되어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62가구 310명에게는 쌀, 식용유, 콩, 라면,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2주일치 식량키트를 배분했습니다. 오랜 기간 난민생활을 이어온 소수민족 7가구 35명에게도 쌀, 기름,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를 전달했습니다.
▲ 사진 4, 5. 주민들에게 지원한 쌀, 라면,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식량키트 / 식량키트를 준비하는 현지 직원
또한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는 지진피해 주민들에게는 비누, 세제, 샴푸, 치약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배분했으며, 기본적인 위생과 끼니를 유지하기 어려운 이들이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영양제 60세트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총 69가구, 345명의 주민들이 일시적이나마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환경을 확보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할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6. 식량키트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지진 피해 주민
<후원금 사용 내역> *모인 후원금과 글로벌케어 자체 자금을 보태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길,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진 이후 불안과 절망 속에 있던 주민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가장 소외된 지역,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이 다시 일어서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주거와 생계, 의료 접근이 모두 무너진 미얀마의 재건 과정 속에서,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