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온두라스] 우리 마을에도 우물이 생겼어요!

2023-08-29

우리 마을에도 우물이 생겼어요!

- 온두라스 산미겔 마을 식수환경 개선사업


▲ 사진 1. 2022년 연이은 허리케인 강타 후 온두라스


급속한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온두라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두라스는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정치, 사회적으로도 불안정한 나라입니다. 지리적으로 해안가를 제외하면 국토 대부분이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근 들어 산림 황폐화와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홍수, 산사태 등으로 사회경제적인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서북부 지역 중 강가에 위치한 산미겔 마을은 지난해 9월 허리케인 에타, 요타의 여파로 마을 주민들이 의존하던 상수원이 소실되고 공용 식수저장소(물탱크)마저 파손되었습니다. 지역 정부에서도 마을의 식수원 복구가 시급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재정이 부족하여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 사진 2. 우물 시추 중인 산미겔 마을

지속가능한 우물 사용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했습니다. 

글로벌케어 온두라스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산미겔 마을의 지하수 우물을 시추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식수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국가 전역의 재난 및 비상사태에 대응하는 상설위원회(the Permanent Commission of Contingencies of Honduras, 이하 COPECO)예 직접 방문하여 지하수 우물 시추에 대한 자문을 받고 사업 지역과 일정 등을 논의하며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이 새로운 지하수 우물에 주인의식을 가지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하수 우물 시추 과정 전반에 산미겔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했습니다.


▲ 사진 3. 우물에서 나온 물을 마셔보는 온두라스 아이들

▲ 사진 4. 우물 완공 후


마을 주민들이 공평하게 사용하는 우물

이번 사업을 통해 산미겔 마을의 주민들이 더 이상 비정기적으로 오는 식수차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 주민들이 공평하게 우물과 펌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할 때에도 반복되는 수해에 견딜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 견고하게 건축하고자 노력하였고, 깊이 시추하여 마을 주민들이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진 5. 완공식 후 산미겔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글로벌케어 덕분에 우리 마을은 깨끗한 물을 마시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과 도움을 어떻게 갚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미겔 마을 어린이 대표 오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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