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리아]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2024-01-09

협력과 연대를 통한 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구호

- 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구호 결과보고


오랜 내전으로 지진 피해가 더 컸던 시리아

지난해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54,839명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시리아 북부 지역의 경우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난민촌이 밀집되어 있었고, 많은 건물들이 지속된 폭격으로 약해져 지진으로 심각하게 파괴되거나 붕괴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진으로 모든 인프라가 무너진 지역에서는 콜레라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 위기도 있었습니다.


시리아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 사진 1. 지진으로 무너진 시리아 북부 지역의 건물


국제사회로부터 잊힌 채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국제단체들이 시리아 피해 현장에 접근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내전으로 인한 치안 불안과 시리아 정부의 인도적 지원 활동 불허로 국제사회의 지원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시리아는 북서부 지역 450만 명 중 410만 명(91%)에게 생존을 위한 의식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남은 인프라까지 지진으로 무너져 극심한 경제적, 인도적 위기에 처해 힘겹게 버텨오고 있었으나 대부분 국제사회 지원은 튀르키예 피해 현장으로 집중되었습니다.


글로벌케어 시리아 식량 키트 지원

▲ 사진 2. 시리아 북서부 지역(Tartus)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한 기초 식량 키트 지원

글로벌케어는 협력과 연대를 통해 시리아를 돌보았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직접적인 피해 현장 접근이 불가하여 중동 전문 보건의료NGO인 ‘H.O.M.E.’ (Health Outreach to the Middle East)과 협력하여 시리아 북부 중심 도시 중 하나인 알레포(Aleppo) 지역을 중심으로 시리아 내 지진 피해 주민, 특히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긴급구호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진 피해 지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시리아 인근 국가인 레바논에서 활동하고 있는 3곳 단체(HOME, YWAM, YFC)와 협력하여 시리아 북서부 피해 지역에서 4차에 걸쳐 총 6,535명의 이재민과 난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및 의약품, 식량, 생필품, 위생물품, 쉘터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글로벌케어 시리아 방문 진료

▲ 사진 2. 글로벌케어 협력 의사로부터 가정 방문 진료를 받는 시리아 노인


글로벌케어는 지난 27년간 늘 그래왔듯이 자연재해와 전쟁, 재난의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돌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보건의료 전문성으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리아와 튀르키예의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에 함께해 주시고 기꺼이 사랑을 전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합니다.



한 눈에 보는 글로벌케어 시리아/튀르키예 지진 피해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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