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모리타니] 결핵 치료, 체계적으로 똑똑하고 따뜻하게!

2024-03-27

[모리타니] 결핵 치료, 체계적으로 똑똑하고 따뜻하게!

- 모리타니 누악쇼트 mHealth를 이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 역량강화 사업 활동소식

결핵 완치를 위해 꼭 필요한 것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질병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합니다.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동안 매일 약을 먹어야 하지만 환자들은 오랜 기간 꾸준히 약을 먹어야 하는 어려움과 독한 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여 약에 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핵 완치를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처방, 규칙적인 약 복용, 환자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결핵 담당 간호사의 체계적인 환자 관리

결핵 담당 간호사는 결핵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건강 상태와 체중에 맞는 약을 처방합니다. 또한 수기로 관리되던 환자들의 정보를 전산화하여 지역보건소에서 국가 결핵청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약 1,200명의 환자들을 전산시스템에 등록하여 관리하며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mg src=“2024_mau_tb_nurse.jpg” title=”결핵 환자 데이터를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고 있는 간호사” alt=“결핵 환자 데이터를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고 있는 간호사”

▲ 사진 1. 결핵 환자 데이터를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고 있는 간호사 


스마트한 복약 관리

결핵 완치를 위해서는 매일 거르지 않고 약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마트 약상자는 환자가 약을 먹을 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립니다. 약 무게를 감지하여 약을 먹었는지, 과다 복용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하여 보건소에 전송하며, 이는 결핵 담당 간호사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복약 관리 시스템은 환자가 매번 보건소에 방문해야 했지만 스마트 약상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을 위한 교통비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사진 2. 스마트 약상자를 설치하는 지역보건요원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보건요원

지역보건요원들은 글로벌케어와 협력하여 결핵 환자들을 관리하고 주민들을 교육하며, 특별히 고위험군이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치료비, 영양식품 등을 지원하고 꾸준히 약을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하여 결핵이 완치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환자 주변인에 대한 결핵 예방 교육,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결핵 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사진 3. 결핵 환자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 지역보건요원


결핵이 근절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결핵 환자 수는 지난 10년간 약 59% 감소한 반면, 모리타니의 2022년 결핵 발병 건수는 여전히 대한민국 결핵 발병률의 2배 이상입니다. 글로벌케어는 모리타니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소외된 지역에서 결핵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대표자: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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