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영양지원 성공적!
지역아동센터의 상황
금천구는 코로나19 당시에도 문을 닫거나 운영을 중단했던 경우가 매우 드물었으나 다만 인원이 모이고 하는 어려움들이 있어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어려웠던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외부 활동 반경이 줄면서 체중이 늘어난 아이들이 있고, 비대면교육 시간이 늘어나 핸드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 보게 되어 시력에 문제가 생긴 아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생활 패턴 변화로 아이들 사이에는 빈익빈과 부익부 현상들이 점점 나타나 우려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영양지원과 영양교육 프로그램
글로벌케어는 9월 15일~10월 31일까지 필름출판사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에 제철과일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 활동하는 시간이 줄고 인스턴트 식품을 더욱 자주 섭취하면서 소아비만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필름출판사는 “작은 행복 챌린지”로 아이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사업으로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27개, 아이들 879명에게 사과, 배, 단감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영양쑥쑥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필수적인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하여 스스로 운동과 음식에 대해 신경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글로벌케어에서 보내주신 과일의 당도나 신선도가 높아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마다 영양과 관련해 과일 지원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해마다 일부를 선정해 지급하기 때문에 모든 센터가 균등하게 과일을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가뭄의 단비와 같은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A 지역아동센터 교사-
“이른 시기의 교육일수록 아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매체의 발달과 점차 서구화된 식단으로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은 속도가 더딘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나게 수업할 수 있는 영양쑥쑥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영양에 대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스스로 운동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B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모든 아이들은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뜻 깊은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필름출판사와 후원자님께 감사합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지역사회부터 지구촌 머나먼 곳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영양지원 성공적!
금천구는 코로나19 당시에도 문을 닫거나 운영을 중단했던 경우가 매우 드물었으나 다만 인원이 모이고 하는 어려움들이 있어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어려웠던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외부 활동 반경이 줄면서 체중이 늘어난 아이들이 있고, 비대면교육 시간이 늘어나 핸드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 보게 되어 시력에 문제가 생긴 아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생활 패턴 변화로 아이들 사이에는 빈익빈과 부익부 현상들이 점점 나타나 우려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영양지원과 영양교육 프로그램
글로벌케어는 9월 15일~10월 31일까지 필름출판사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에 제철과일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 활동하는 시간이 줄고 인스턴트 식품을 더욱 자주 섭취하면서 소아비만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필름출판사는 “작은 행복 챌린지”로 아이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사업으로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27개, 아이들 879명에게 사과, 배, 단감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영양쑥쑥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필수적인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하여 스스로 운동과 음식에 대해 신경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글로벌케어에서 보내주신 과일의 당도나 신선도가 높아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마다 영양과 관련해 과일 지원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해마다 일부를 선정해 지급하기 때문에 모든 센터가 균등하게 과일을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가뭄의 단비와 같은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A 지역아동센터 교사-
“이른 시기의 교육일수록 아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매체의 발달과 점차 서구화된 식단으로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은 속도가 더딘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나게 수업할 수 있는 영양쑥쑥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영양에 대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스스로 운동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B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모든 아이들은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뜻 깊은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필름출판사와 후원자님께 감사합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지역사회부터 지구촌 머나먼 곳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