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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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3월 30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42만 명이 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보다 더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정점이 지났는데도 계속해서 코로나 확진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원과 의료진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었고 글로벌케어는 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의료진을 위한 의료 카트와 간식 지원
남양주 현대병원은 늘어난 확진자 치료를 위해 추가로 병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글로벌케어는 회진에 사용할 의료 카트 12대와 밤낮 구분 없이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간식을 지원하였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요하지만 공급받기 어려웠던 다양한 종류의 카트를 현물로 지원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직원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지원해주신 것도 지친 업무 가운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양주 현대병원 A 간호사)
코로나 이후에도 나눔의 미덕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 계시지만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코로나 이후의 달라진 세상을 만나게 되더라도
우리의 나눔의 미덕은 소중히 간직하며 실천되었으면 합니다.”
(남양주 현대병원 B 간호사)
글로벌케어는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의료진들의 필요를 찾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위해 국내외 소외된 곳을 찾아가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