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레바논] 인도적 위기 속에 피어난 난민 아동들의 특별한 나날

2026-01-28

인도적 위기 속에 피어난 난민 아동들의 특별한 나날

- 레바논 시리아 난민 아동 지원센터 활동소식


멈추지 않는 전쟁의 위협과 내몰리는 아이들

시리아 내전은 14년 넘게 이어지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난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난민들은 시리아 인근 국가인 튀르키예, 요르단, 이라크 등으로 흩어졌으며 레바논에만 현재 약 53만2천 명의 난민이 머물고 있습니다(UNHCR).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 인구의 절반 이상인 1,65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UN OCHA), 특히 분쟁과 피난으로 인해 시리아 난민 아동들은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학교 밖 아동들은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아동 노동, 조혼, 폭력 등 심각한 보호 위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분리된 공간을 넘어 보호하는 쉼터로

이러한 상황에서 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위험한 거리 대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자, 배움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글로벌케어는 레바논에서 ‘시리아 난민 아동센터’를 지원하며 아이들이 다시 일상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난민 아동들

▲ 사진 1.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난민 아동들

행복하고 따뜻했던 난민 아동센터의 연말

2025년 연말, 아동센터에서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종업식을 진행하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돌아보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현지 교회와 협력해 크리스마스 파티도 진행했습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노래와 놀이, 소소한 나눔이 있는 시간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파티는 아이들에게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즐거운 기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간식을 먹고 있는 어린이들  준비한 율동을 발표하고 있는 어린이들

▲ 사진2,3.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간식을 먹고 있는 난민 아동들 / 준비한 율동을 발표하고 있는 난민 아동들


시리아의 미래와 희망이 될 아이들을 위해

새학기를 앞두고 현재 34명의 학생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인도적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오늘이 곧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케어는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겠습니다.

각자의 사진을 들고 웃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과 교사들

 ▲ 사진4. 각자의 사진을 들고 웃고 있는 난민 아동들과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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