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넘어 자립까지 이어진 의료비 지원
- <아이젠 메디컬 서포트> 활동소식
위대한 자연 풍경 뒤에 가려진 네팔의 의료 현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품속에서 네팔의 아이들은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자라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가혹한 의료 현실이 가려져 있습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멀리 떨어진 랄릿푸르 지역의 수많은 가정은 가파르고 험난한 산악 지형에 고립된 채, 제대로 된 병원 하나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당장 치료가 시급한 상황에서도 교통편마저 여의치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평생 치유하기 힘든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사진 1. 네팔 랄릿푸르 산악 지역에 위치한 '아난다반 병원'
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료비 지원
글로벌케어는 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인 ㈜아이젠파마코리아와 손을 잡고 랄릿푸르 아난다반 병원에서 <아이젠 메디컬 서포트> 사업을 통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난다반 병원은 본래 한센병 전문 의료기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정작 치료가 시급한 일반 질환 환자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병원 자체의 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 제도적 틈새에서 글로벌케어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내어, 비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사진 2. 혹 제거 수술 후 온전히 회복하여 웃음을 되찾은 자라나(Jharana, 20세) 씨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얼굴과 목 사이에 커다란 혹을 안고 살아가던 자라나(Jharana, 20세) 씨. 병원이 있는 곳까지 차량으로 무려 2~3일을 달려야 하는 머나먼 오지에 살던 자라나 씨에게 치료는 먼 나라의 이야기였고, 설상가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 앞에 가족들은 결국 수술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 글로벌케어 네팔 지부의 장재성 코디네이터(외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한 수술을 통해 오랫동안 자라나 씨를 괴롭히던 커다란 혹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

사진 3. 수술 전 왼쪽 목에 자리잡고 있던 큰 혹
건강을 기적처럼 회복한 자라나 씨는 현재 카트만두 시내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며 어엿한 자립을 이루어 행복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자라나 씨의 고백은, 우리의 지원이 단순히 질병을 고친 것을 넘어 장벽에 가로막혔던 한 사람의 삶 전체를 구원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었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사진 4. 수술 후 환자와 이야기 나누는 외과 전문의 장재성 코디네이터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글로벌케어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단 한 번의 수술이나 치료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내원을 돕고, 원거리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케어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여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치료를 넘어 자립까지 이어진 의료비 지원
- <아이젠 메디컬 서포트> 활동소식
위대한 자연 풍경 뒤에 가려진 네팔의 의료 현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품속에서 네팔의 아이들은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자라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가혹한 의료 현실이 가려져 있습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멀리 떨어진 랄릿푸르 지역의 수많은 가정은 가파르고 험난한 산악 지형에 고립된 채, 제대로 된 병원 하나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당장 치료가 시급한 상황에서도 교통편마저 여의치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평생 치유하기 힘든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사진 1. 네팔 랄릿푸르 산악 지역에 위치한 '아난다반 병원'
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료비 지원
글로벌케어는 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인 ㈜아이젠파마코리아와 손을 잡고 랄릿푸르 아난다반 병원에서 <아이젠 메디컬 서포트> 사업을 통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난다반 병원은 본래 한센병 전문 의료기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정작 치료가 시급한 일반 질환 환자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병원 자체의 지원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 제도적 틈새에서 글로벌케어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내어, 비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사진 2. 혹 제거 수술 후 온전히 회복하여 웃음을 되찾은 자라나(Jharana, 20세) 씨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얼굴과 목 사이에 커다란 혹을 안고 살아가던 자라나(Jharana, 20세) 씨. 병원이 있는 곳까지 차량으로 무려 2~3일을 달려야 하는 머나먼 오지에 살던 자라나 씨에게 치료는 먼 나라의 이야기였고, 설상가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 앞에 가족들은 결국 수술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 글로벌케어 네팔 지부의 장재성 코디네이터(외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한 수술을 통해 오랫동안 자라나 씨를 괴롭히던 커다란 혹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
사진 3. 수술 전 왼쪽 목에 자리잡고 있던 큰 혹
건강을 기적처럼 회복한 자라나 씨는 현재 카트만두 시내에서 토마토를 경작하며 어엿한 자립을 이루어 행복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자라나 씨의 고백은, 우리의 지원이 단순히 질병을 고친 것을 넘어 장벽에 가로막혔던 한 사람의 삶 전체를 구원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었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사진 4. 수술 후 환자와 이야기 나누는 외과 전문의 장재성 코디네이터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글로벌케어의 의료비 지원 사업은 단 한 번의 수술이나 치료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내원을 돕고, 원거리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케어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여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