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삶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 한순간에 삶이 무너졌습니다.
2월 6일 오전 4시 17분, 튀르키예동남부 지역에서 7.7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후 7.5 규모의여진이 발생하였는데,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은 인근 국가인 시리아까지 강타하여 2월 9일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12,000여명을 넘어섰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가파르게 증가하는사망자 수로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길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첫 지진 발생 후 72시간이 지난 지금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계속해서 추가 생존자를 구하기 위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재민들이 혹한의 날씨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갑작스레 일어난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집과 가족을 잃었습니다.
이재민들은 다시 올지 모르는 지진에 두려움으로 떨고 있으며 손상된 건물의 붕괴 위험이 있어
혹한의 날씨와 폭설에도불구하고 머무를 곳 없이 추위에 떨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지진피해로 인해 물, 연료, 전력, 통신 공급이모두 마비되었고 도로가 파손돼
구호품마저 제 시간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어 수많은 이재민들은 2차 재난에직면하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은 시리아, 대지진으로 고통이 배가 되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던 시리아 국경 지역의 주민들은 이미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고향을 도망치거나 가족을잃은 고통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는 현재 약 3,000명이 사망했으며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피해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작은 교차로를 통해서만 구호품을 조달할 수 있는데,
지진으로 이 도로마저 파괴돼 UN은 구호품 이송 중단을 조처하여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세요.
현재 시리아 정권은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해 상당수 국가로부터 직접 원조를 받지 못하고 있어
현지 NGO와 유엔산하기관을 통해서만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케어는오랫동안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을 위해서 함께 활동했던
레바논 현지 NGO인 홈 레바논(H.O.M.E._Lebanon)과 함께
시리아 국경 북부지역에 위치한 홈 시리아(H.O.M.E._Syria) 클리닉을 통해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현지 의료인력과 함께 긴급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식량 및 의료품,방한 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대지진으로 삶이 무너지고 혹한의 날씨로 고통이 배가 된 시리아 이재민들을 도와주세요.
지진피해 긴급구호 계좌
국민은행 873201-04-287637 예금주: 사) 글로벌케어
강진으로 삶이 무너진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 한순간에 삶이 무너졌습니다.
2월 6일 오전 4시 17분, 튀르키예동남부 지역에서 7.7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이후 7.5 규모의여진이 발생하였는데,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은 인근 국가인 시리아까지 강타하여 2월 9일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12,000여명을 넘어섰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가파르게 증가하는사망자 수로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길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첫 지진 발생 후 72시간이 지난 지금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계속해서 추가 생존자를 구하기 위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재민들이 혹한의 날씨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갑작스레 일어난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집과 가족을 잃었습니다.
이재민들은 다시 올지 모르는 지진에 두려움으로 떨고 있으며 손상된 건물의 붕괴 위험이 있어
혹한의 날씨와 폭설에도불구하고 머무를 곳 없이 추위에 떨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지진피해로 인해 물, 연료, 전력, 통신 공급이모두 마비되었고 도로가 파손돼
구호품마저 제 시간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어 수많은 이재민들은 2차 재난에직면하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은 시리아, 대지진으로 고통이 배가 되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던 시리아 국경 지역의 주민들은 이미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고향을 도망치거나 가족을잃은 고통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는 현재 약 3,000명이 사망했으며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피해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작은 교차로를 통해서만 구호품을 조달할 수 있는데,
지진으로 이 도로마저 파괴돼 UN은 구호품 이송 중단을 조처하여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세요.
현재 시리아 정권은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해 상당수 국가로부터 직접 원조를 받지 못하고 있어
현지 NGO와 유엔산하기관을 통해서만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케어는오랫동안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을 위해서 함께 활동했던
레바논 현지 NGO인 홈 레바논(H.O.M.E._Lebanon)과 함께
시리아 국경 북부지역에 위치한 홈 시리아(H.O.M.E._Syria) 클리닉을 통해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현지 의료인력과 함께 긴급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식량 및 의료품,방한 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대지진으로 삶이 무너지고 혹한의 날씨로 고통이 배가 된 시리아 이재민들을 도와주세요.
지진피해 긴급구호 계좌
국민은행 873201-04-287637 예금주: 사) 글로벌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