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의 발전과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 WASH+ 세미나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글로벌케어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in LMIC(Lower and Middle Income Countries)’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WASH+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안동일 교수(글로벌케어 이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강의하고 글로벌케어 외 6개(라파엘인터내셔널, 써빙프렌즈, 아프리카미래재단, 위드, 팀앤팀, 하트하트재단) NGO가 참석하였습니다.
*WASH+는 글로벌케어가 주도하는 NGO 모임으로 SDGs 3번(건강과 웰빙)과 6번(깨끗한 물과 위생)과 관련된 세미나를 통해 함께 공부하고 토의하는 활동을 실시합니다.

▲ 사진 1.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강의 중인 안동일 교수
9월 25일(월) 1차 강의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개요와 발전 과정을 학습하고 중·저개발국가(LMIC)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각 단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서적을 읽으며 주제에 대해 예습하고 10월 16일(월) 2차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첨단 기술로의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학습했습니다. 2차 강의 후 참석자들은 개인적인 관심에 맞는 추천 도서를 한 번 더 읽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관하여 고민하며 토론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11월 10일(금) 3차 강의는 중·저개발국가(LMI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장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마무리하고, 5개 소그룹으로 나눠서 강의 전에 읽은 도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들을 토론했습니다.

▲ 사진 2. 강의를 듣는 글로벌케어와 6개 단체(라파엘인터내셔널, 써빙프렌즈, 아프리카미래재단, 위드, 팀앤팀, 하트하트재단)
이번 WASH+ 세미나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강의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춰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대한 시야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료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과 기술을 중·저개발국가(LMIC)에서 건강과 보건의료 영역에 연관시켜 앞으로 국제보건 및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진 3. 마지막 모임 후 참석자 전체
9월부터 진행된 WASH+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 주신 안동일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각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강의도 듣고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장소 마련에 협조해 주신 하트하트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NGO와 함께 하기 위해 새로운 주제의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의 발전과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 WASH+ 세미나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글로벌케어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in LMIC(Lower and Middle Income Countries)’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회에 걸쳐 *WASH+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안동일 교수(글로벌케어 이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강의하고 글로벌케어 외 6개(라파엘인터내셔널, 써빙프렌즈, 아프리카미래재단, 위드, 팀앤팀, 하트하트재단) NGO가 참석하였습니다.
*WASH+는 글로벌케어가 주도하는 NGO 모임으로 SDGs 3번(건강과 웰빙)과 6번(깨끗한 물과 위생)과 관련된 세미나를 통해 함께 공부하고 토의하는 활동을 실시합니다.
▲ 사진 1.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강의 중인 안동일 교수
9월 25일(월) 1차 강의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개요와 발전 과정을 학습하고 중·저개발국가(LMIC)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각 단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서적을 읽으며 주제에 대해 예습하고 10월 16일(월) 2차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첨단 기술로의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학습했습니다. 2차 강의 후 참석자들은 개인적인 관심에 맞는 추천 도서를 한 번 더 읽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관하여 고민하며 토론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11월 10일(금) 3차 강의는 중·저개발국가(LMI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장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마무리하고, 5개 소그룹으로 나눠서 강의 전에 읽은 도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들을 토론했습니다.
▲ 사진 2. 강의를 듣는 글로벌케어와 6개 단체(라파엘인터내셔널, 써빙프렌즈, 아프리카미래재단, 위드, 팀앤팀, 하트하트재단)
이번 WASH+ 세미나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지털 헬스’ 강의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춰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대한 시야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료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과 기술을 중·저개발국가(LMIC)에서 건강과 보건의료 영역에 연관시켜 앞으로 국제보건 및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진 3. 마지막 모임 후 참석자 전체
9월부터 진행된 WASH+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 주신 안동일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각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강의도 듣고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장소 마련에 협조해 주신 하트하트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NGO와 함께 하기 위해 새로운 주제의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