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소개
Introduction to Global Care
글로벌케어는 소외된 자를 돌보고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Introduction to Global Care
글로벌케어는 소외된 자를 돌보고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글로벌케어는 소외된 자를 돌보고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글로벌케어는 전세계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국인 의료진 13명을 중심으로 1997년 2월에 설립되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인도적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의료사업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입니다.
1997-2010
‘재난의 현장, 그 맨 앞에 서서’
2003년 이라크 긴급구호
2006년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2010년 아이티 긴급구호
2011-2017
‘국제개발, 너른 꿈을 펼치고’
2016년 캄보디아 식수사업
2016년 모로코 결핵사업
2017년 레바논 시리아 난민사업
2018-현재
‘국제보건, 모본(模本 )이 되고자’
2018년 모로코 비전염성질환사업
2019년 모리타니 결핵사업
2023년 필리핀 청소년 성생식 보건사업
1997-2010
‘재난의 현장, 그 맨 앞에 서서’
1994년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난민을 발생시킨 ‘르완다 내전’으로 그해 10월 자이르의 고마 난민촌을 찾은 13명으로 이루어진 의료팀이 있었습니다.
그 후 글로벌케어는 자연재해와 전쟁 등 재난의 현장, 언제나 그 자리 맨 앞에 있었습니다.
터키,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아이티 등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는 지진의 현장 가운데, 쓰나미에 도시가 쓸려간 반다아체와 싸이클론으로 터전이 망가진 미얀마에 글로벌케어 의료팀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코소보, 아프카니스탄, 이라크의 난민들과 함께하였습니다.
2003년 이라크 긴급구호
2006년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2010년 아이티 긴급구호
2011-2017
‘국제개발, 너른 꿈을 펼치고’
글로벌케어는 재난현장에서의 인도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국제개발의 너른 꿈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예멘 빈민클리닉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식수위생 사업, 방글라데시 모자보건 사업, 네팔 의료보험 및 아동교육 사업, 레바논 시리아 난민 사업, 모로코 결핵관리 역량강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2012년 캄보디아 식수사업
2016년 모로코 결핵사업
2017년 레바논 시리아 난민사업
2018-현재
‘국제보건, 모본(模本)이 되고자’
글로벌케어는 국제보건의 모본을 만들어 국제보건을 하려는 NGO와 함께 협력하기도 하고 소외된 이들을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 정부, 기업, 대학, 교회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자보건, 전염성질환(에이즈, 결핵, 말라리아)등 전통적 사업뿐 아니라 비전염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사업모델을 만들고 전문성을 갖춘 많은 국제보건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m-health를 더하여 국제보건 분야에 혁신을 더하고 있습니다.
2018년 모로코 비전염성질환사업
2019년 모리타니 결핵사업
2023년 필리핀 청소년 성생식 보건사업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대표자: 박용준 사업등록번호: 117-82-01958
서울 본부: [08377]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구로동, 우림이비지센터1차) 3층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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