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 로 아이들의 내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은 10년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지구에게 남은 시간은 10년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로
당장 내일도 보장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티 난민 아동
4살 조엘
치안이 불안정한 아이티를 떠나
도망치듯이 도미니카로 건너온 조엘
기록적인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고
설사와 고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모리타니 도시 빈민가 아동
6살 아마드
살인적인 더위와
가뭄이 반복되는 모리타니
도시 빈민가에 살고 있는 아마드는
수년째 이어지는 기근으로
농작물이 부족해져
영양실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니제르 빈민마을 아동
5살 아리프
계속되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개체 수가 늘어난 니제르
집에 모기장이 없는 아리프는
말라리아에 걸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기후질병 사망자 25만 명
2030년~2050년
기후위기로 인한 질병 증가로
매년 약 25만 명의 사망피해가 증가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2022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응급약키트 선물하기 ⇀
계란1판 선물하기 ⇀
모기장 선물하기 ⇀
HACIE(하시에)의 후원으로
응원메시지 1개당
5,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되어
아동 건강 증진 사업에
사용됩니다.
후원 또는 응원 메세지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크레센트 문 백을 보내드립니다.
(색상 랜덤 발송)
- 참여 기한: ~24년 8월 31일까지
응답기간: 2024-08-01 - 2024-08-31
아이들을 기후위기에서 지킵니다.
보건 및 위생 교육
모자보건서비스 역량 강화
정기 건강 검진
취약계층 식량 지원
글로벌케어는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대표자: 박용준 사업등록번호: 117-82-01958서울 본부: [08377]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구로동, 우림이비지센터1차) 3층 302호
Tel : 02-6959-0333 Fax : 070-4032-2709 E-mail : gcare@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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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아이들의 내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후질병 사망자
25만 명
기후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은 없습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글로벌케어는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