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떠나보낸 슬픔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갑니다.

도서관에서 행복했던 삼남매

15년 전,

네팔 산골 마을

<탄센 어린이 도서관>의 시작을

함께 한 삼남매가 있습니다.

아빠의 가정 폭력과

엄마의 알코올 중독으로

방임된 채 살아가던 삼남매는

글로벌케어 도서관 선생님들을 만나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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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

엄마는 조금씩

알코올 중독을 이겨냈지만 

가정 폭력을 일삼던 아빠는

결국 감옥에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엄마가 천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삼남매는 한순간에 

고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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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만을 의지하며

버티는 아이들

엄마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참으며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 삼남매는

글로벌케어를 통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기숙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나 삼남매가 감당해야 할

미래는 너무나 막막합니다.

삼남매가 계속해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보내주신 후원금은 삼남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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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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