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속 조혼을 강요 당하는

어린 소녀들

이제 한창 꽃 피워야 할 어린 소녀들이

기후 위기라는 또 다른 이유로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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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홍수 등으로 

식량부족이 심한 국가의 경우

어린 소녀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CHANCE

DANGER

글로벌케어와 함께 

소녀들의 희망의 꽃을 피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