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시작하여 28년째
이어지는 의료봉사 이야기,
그 감동과 기쁨을 사진으로 담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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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는 2025년 3월,
2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인지클럽'과 함께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42명에 희망의 미소를 선물했습니다.
Part 1. 설레는 마음 가득 담아
"수술 봉사를 통해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번 봉사를 통해 제 자신도 한층 성장하고,
간호사로서의 가치와 소명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 윤세희 간호사 (서울아산병원 수술실)
사진을 좌우로 넘겨보세요.
Part 2. 단 한 번의 기회
"단 한 번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수술하고,
그 결과로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며 자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 인지클럽 대표 유대현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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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감사와 감동의 여정
"어린 아들의 구개열 수술을 위해 오랜 시간 저희 팀을 기다려온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수술 후 회진 중에 아이가 더 이상 코로 음식이
새지 않고 식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제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전하던 부모님의
눈빛과 아이의 환한 미소는 지금도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 김요한 전임의
(신촌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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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다시 만난 희망
2024년 라오스에서 수술해 준 구순열 환아를
1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부모의 지극정성한 돌봄으로 건강하게 자라
예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라오스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그것은 단지 이 아이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 봉사팀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선물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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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는 국내 성형외과, 소아과 등 2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수술 봉사단 '인지클럽'과 함께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42명에게 희망의 미소를 선물했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하여 28년째 이어진 의료봉사 이야기,
그 감동과 기쁨을 사진으로 담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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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설레는 마음 가득 담아
"수술 봉사를 통해 환자들이 직접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번 봉사를 통해 제 자신도 한층 성장하고,
간호사로서의 가치와 소명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 윤세희 간호사 (서울아산병원 수술실)
Part 2. 단 한 번의 기회
"단 한 번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수술하고,
그 결과로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며
자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 인지클럽 대표 유대현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Part 3. 감사와 감동의 여정
"어린 아들의 구개열 수술을 위해 오랜 시간 저희 팀을 기다려온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수술 후 회진 중에 아이가 더 이상 코로 음식이 새지 않고 식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제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전하던 부모님의 눈빛과
아이의 환한 미소는 지금도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 김요한 전임의 (신촌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Part 4. 다시 만난 희망
2024년 라오스에서 수술해 준 구순열 환아를 1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부모의 지극정성한 돌봄으로 건강하게 자라 예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라오스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그것은 단지 이 아이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 봉사팀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선물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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