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대지진
긴급구호
120년 만에 강타한 모로코 대지진,
2,100여 명이 사망하고, 2,4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3.09.10 기준)
대부분의 사상자는 고지대인 산간 지역에 집중되어 길이 막히거나 끊겨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자들은 여진과 금이 간 건물의 추가 붕괴를 우려해,
집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뜬 눈으로 시내 광장에서 노숙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대지진
긴급구호
120년 만에 강타한 모로코 대지진,
2,100여 명이 사망하고, 2,4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23.09.10 기준)
대부분의 사상자는 고지대인 산간 지역에 집중되어 길이 막히거나 끊겨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진 피해자들은 여진과 금이 간 건물의 추가 붕괴를 우려해,
집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뜬 눈으로 시내 광장에서 노숙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대지진
긴급구호
120년 만에 강타한 모로코 대지진,
2,100여 명이 사망하고, 2,4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23.09.10 기준)
대부분의 사상자는 고지대인 산간 지역에 집중되어 길이 막히거나 끊겨 실종자 구조와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남편과 아이 셋을 모두 잃었어요.
무너진 집 잔해 속에서 겨우 시신을 찾았지만
전 가족과 집 모든 걸 잃고 혼자 남았어요.
- 모로코 지진 이재민과의 인터뷰 -
집이 무너졌어요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큰 굉음과 함께 천장이 무너졌어요.
저는 빈 공간을 찾아 피신했어요.
- 모로코 지진 이재민과의 인터뷰 -
글로벌케어는
72시간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긴급구호팀을 즉각 파견하였습니다.
1차 긴급구호(초동대응)
- 9월 9일~10일 긴급구호팀 결성 및 Amizmiz(아미즈미즈) 구호활동 시작
- 기초 식량 및 식수 지원 / 구호 물자 지원
의료팀 파견
- 지진 피해 현황 / 의료 수요 조사
- 긴급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이동진료팀 운영
글로벌케어는 10만 달러 규모로
긴급구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일차적으로 모로코 지진 피해자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되며, 이후 후원금은 글로벌케어 인도적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 후
남편과 아이들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남편과 아이 셋을 모두 잃었어요.
무너진 집 잔해 속에서 겨우 시신을 찾았지만
전 가족과 집 모든 걸 잃고 혼자 남았어요.
- 모로코 지진 이재민과의 인터뷰 -
굉음과 함께
집이 무너졌어요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큰 굉음과 함께 천장이 무너졌어요.
저는 빈 공간을 찾아 피신했어요.
- 모로코 지진 이재민과의 인터뷰 -
글로벌케어는 72시간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긴급구호팀을 즉각 파견하였습니다.
1차 긴급구호(초동대응)
의료팀 파견
글로벌케어는 10만 달러 규모로
긴급구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일차적으로 모로코 지진 피해자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되며, 이후 후원금은 글로벌케어 인도적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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